'Eminem'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3.11.11 Eminem - Berzerk & Rapgod (Live) @ EMA 2013
- 2012.08.20 120819 - Eminem Recovery Tour 영상 2
- 2012.08.20 120819 -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1. Slaughterhouse - Hammer Dance
2. Slaugerhouse - My Life (Feat. Cee-Lo Green)
3. Eminem - Kill You
4. Bad Meets Evil - Fast Lane
5. Bad Meets Evil - Lighter
6. Eminem - Stan
7. Eminem - I Need A Doctor
8. Eminem - My Name Is / Dr.Dre - Next Episode
9. Dr.Dre - Forgot About Dre (Feat. Eminem)
10. Eminem - Lose Yourself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Slaughterhouse - Hammer Dance from Samsuck on Vimeo.
2. Slaugerhouse - My Life (Feat. Cee-Lo Green)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Slaughterhouse - My Life from Samsuck on Vimeo.
3. Eminem - Kill You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Kill You from Samsuck on Vimeo.
4. Bad Meets Evil - Fast Lane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BME - Fast Lane from Samsuck on Vimeo.
5. Bad Meets Evil - Lighter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BME - Lighter from Samsuck on Vimeo.
6. Eminem - Stan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Stan from Samsuck on Vimeo.
7. Eminem - I Need A Doctor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I Need a Doctor from Samsuck on Vimeo.
8. Eminem - My Name Is / Dr.Dre - Next Episode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Dr.Dre - Next Episode from Samsuck on Vimeo.
9. Dr.Dre - Forgot About Dre (Feat. Eminem)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Dr.Dre - Forgot About Dre (Feat. Eminem) from Samsuck on Vimeo.
10. Eminem - Lose Yourself
Eminem Recovery Tour In KOREA - Lose Yourself from Samsuck on Vimeo.
이제 막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니, 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미넴옹의 한국투어 콘서트가 있었다.
벌써 한달여전부터 인식(aka 스카소)이와 얻은 티켓으로 부푼 맘을 안고 변느님의 차로 공연장인 잠실 보조경기장으로 향했다.
7시 Slaughterhouse의 오프닝 공연전까지 거의 세시간여를 기다렸지만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그리 덥지도 않고 괜찮았다.
공연은 시작되고, 다른 말은 필요없다. 내가 여지껏 본 공연중에 원더옹 제외하고 최고..
중간에 예상은 했지만 진짜 나올까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드레옹의 등장..
진짜 장난삼아 말로만 하던 뮤지션들이 눈앞에 다가오니 믿기지않던 하루였다.
공연 후 여운이 아직까지 남는다!! ㅠㅠ
벌써 한달여전부터 인식(aka 스카소)이와 얻은 티켓으로 부푼 맘을 안고 변느님의 차로 공연장인 잠실 보조경기장으로 향했다.
7시 Slaughterhouse의 오프닝 공연전까지 거의 세시간여를 기다렸지만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그리 덥지도 않고 괜찮았다.
공연은 시작되고, 다른 말은 필요없다. 내가 여지껏 본 공연중에 원더옹 제외하고 최고..
중간에 예상은 했지만 진짜 나올까 일말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던 드레옹의 등장..
진짜 장난삼아 말로만 하던 뮤지션들이 눈앞에 다가오니 믿기지않던 하루였다.
공연 후 여운이 아직까지 남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