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경기보고 7회에 나온후 저녁을 먹어야되서 도톤보리 한국영사관쪽에 위치한
오무라이스의 원조라는 홋쿄쿠세이 (aka 북극성)를 방문했다. 8시반이 마감주문인데 8시정도에 안전하게 입갤
내 옆과 앞쪽으로는 한국인무리들이 앉아서 서로 떠들고 있었는데 너무 민폐수준으로 떠들어대서 무안했음
치킨오무라이스에 치즈토핑 추가해서 먹었는데 계란이 엄청부드러웠고 안에 밥도 적당히 볶아진게 맛있었다.
다만 치킨오무라이스인데 치킨의 맛을 거의 알수가 없었어서 아쉬운정도?
다 먹고 도톤보리 혼자 지나다니다가 혼자있을 김포터 김우울 김사건씨 위해 타코야키 하나 사서 숙소근처 슈퍼마켓에서 맥주하나 사가지고
같이 먹으면서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오무라이스의 원조라는 홋쿄쿠세이 (aka 북극성)를 방문했다. 8시반이 마감주문인데 8시정도에 안전하게 입갤
내 옆과 앞쪽으로는 한국인무리들이 앉아서 서로 떠들고 있었는데 너무 민폐수준으로 떠들어대서 무안했음
치킨오무라이스에 치즈토핑 추가해서 먹었는데 계란이 엄청부드러웠고 안에 밥도 적당히 볶아진게 맛있었다.
다만 치킨오무라이스인데 치킨의 맛을 거의 알수가 없었어서 아쉬운정도?
다 먹고 도톤보리 혼자 지나다니다가 혼자있을 김포터 김우울 김사건씨 위해 타코야키 하나 사서 숙소근처 슈퍼마켓에서 맥주하나 사가지고
같이 먹으면서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