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날 요즘 한남동에서 사육당하고 있다는 루머도는 자욱이랑 팀 버튼전에 다녀왔다.
팀 버튼 감독의 어린시절 그림부터 현재의 작품세계까지 오는 과정이 다 담겨 있는 전시회였는데
생각만큼 흥미롭진않았고 시립미술관보단 대림미술관에서 어울립법한 전시회였던거 같다.
팀 버튼 감독의 어린시절 그림부터 현재의 작품세계까지 오는 과정이 다 담겨 있는 전시회였는데
생각만큼 흥미롭진않았고 시립미술관보단 대림미술관에서 어울립법한 전시회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