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유칸을 다 둘러보고 나 온 우리는 시간대가 딱 맞아서 덴포잔 한바퀴 쭉 돌아주는 산타마리아호를 타기로 했다.
이것도 주유패스 이용해서 무료....하지만 우리의 김포터,김호구씨는 따지고보면 2000엔짜리 ㅠ.ㅠ
날씨도 좋고 배를 타고 바다(?) 또는 강을 한바퀴 쭉 도니 멘탈회복이 느껴졌다.
다 돌고 대관람차도 탔는데 고추 둘이 탔으니 그냥 주변 경관만 찍고 내려왔다.
이것도 주유패스 이용해서 무료....하지만 우리의 김포터,김호구씨는 따지고보면 2000엔짜리 ㅠ.ㅠ
날씨도 좋고 배를 타고 바다(?) 또는 강을 한바퀴 쭉 도니 멘탈회복이 느껴졌다.
다 돌고 대관람차도 탔는데 고추 둘이 탔으니 그냥 주변 경관만 찍고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