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이미 후쿠오카로 떠나서 한류의 열풍을 불고있다는
봉준이 aka 석카포 의 송별회가 있었다.
원래는 간단히 얼굴보고 밥만 먹으려던게 우리의 큰형 임사장님의 호출로 신촌에서 합류
고기도 먹고 2차로 치맥때리고 퇴갤...
지난시즌 참여도 많이하고 굳은일도 도맡아하던 봉준이가 떠나고 나니 이번시즌 얼마안남았는데 걱정부터 든다.
몸 건강히 지내고 있고 조만간 흐크오까 놀러갈게!!
봉준이 aka 석카포 의 송별회가 있었다.
원래는 간단히 얼굴보고 밥만 먹으려던게 우리의 큰형 임사장님의 호출로 신촌에서 합류
고기도 먹고 2차로 치맥때리고 퇴갤...
지난시즌 참여도 많이하고 굳은일도 도맡아하던 봉준이가 떠나고 나니 이번시즌 얼마안남았는데 걱정부터 든다.
몸 건강히 지내고 있고 조만간 흐크오까 놀러갈게!!